오늘은 대망의 5주차 개인 프로젝트가 시작된 날이다. 각자 하고 싶은 간단한 (그렇지만 기능은 간단하지 않은) 프로그램을 자바의 swing 을 이용해서 구현하는 것인데 나는 사용자가 갔던 맛집의 리뷰를 등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. 일단 기본 초기화면 UI 는 이렇다.
4주간의 강의동안 배운 것을 적용해보려고 노력중이다. 이제 기본 로직이 들어갈 패널이 보였으면 해서 일단 기본 UI 는 대충 꾸려놨다. 하지만 이렇게까지 오래 걸릴 일이 아니었는데 오늘 오전부터 UI 를 구현하는 데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기능 구현을 늦게 시작한 게 정말 아쉽다. 내일부터는 시간 분배를 잘 해서 오전에 계획한 시간표대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. UI 같은 부가적인 것에 시간 허비하지 않기 메모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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